3월 5 2019
계절은 변함없이 돌아오는데 세월은 속절없이 지나간다.
By vinipapa • 가족들 • 0
12월 14 2018
빈이랑 할머니 집에 고속도로 토지 수용때문에 갔다 오다 찍은 사진
12월 2 2018
빈이 엄마랑 김장하러 촌에 갔다 옴
3월 5 2019
다시 또 봄이 돌아왔다
계절은 변함없이 돌아오는데 세월은 속절없이 지나간다.
By vinipapa • 가족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