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06
요즘 어떤 일마다 흥미가 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물론 돈이 무지 깨지고 있다. 숨겨놓은 비상금을 홀랑당 다 털어먹고…. 재미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른 일들의 계기를 삼고자 한다.
삽질의 결과는 조만간 포스팅 예정임…
By vinipapa • 굳은모 • 0
8월 15 2006
근래 빈이를 핑계로 여러 곳을 놀러다니고 있다. 저번에 서울에 3박 3일…운문사, 용궁사, 운문사계곡, 합천 씨네파크?…
카드 마크네틱이 손상이 가는군요!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8월 3 2006
오늘 빈이엄마랑 상의해서 빈이 서울구경 시켜주기로 했다. 실은 빈이엄마가 가보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엄마랑 아빠랑 휴가기간이 항상 달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아빠는 항상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며선 살았었다.
이번에는 반억지로 맞추어 휴가를 같이 가게 되어 서울가기로 했다. 차를 가져갈려니 기름값,도로비, 주차비 등등의 압박으로 KTX를 예약했다.
8월 21 2006
빈이 아빠는 삽질중…
요즘 어떤 일마다 흥미가 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물론 돈이 무지 깨지고 있다. 숨겨놓은 비상금을 홀랑당 다 털어먹고…. 재미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른 일들의 계기를 삼고자 한다.
삽질의 결과는 조만간 포스팅 예정임…
By vinipapa • 굳은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