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에서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겨레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겨레결체를 무료로 공개하였다. 무료?라 얼른 내려받아 쓰고 있는데 몇가지 사소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맥에서 한글로 인식을 못하고 회사의 Windows98에서 한글97에서 한글폰트로 인식하지 못하고 영문으로 인식하는데<아래그림> 한글의 문제인가? 특이하게도 Windows XP의 한글97에선 또 한글로 인식한다. 사소한 문제라면 문제다. 그러나 이건 좀 아니다…왜 자주 사용하는 글자를 빼고 무료로 공개를 하시느냐 그겁니다. 공짜라서? 핵심을 빼고… 이건 무슨 조화인지 #글자꼴이 빠져 버렸습니다.
어제는 빈이 작은 이모의 생일에 맞추어 외식을 하였답니다. 빈이 이모부가 자리를 마련해서 서면 지인의 집에 가서 이모부네, 빈이네 네명이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빈이아빠가 빈이 외가집에 잠시 주차하러 갔다 빈이한테 들켜버렸답니다.
잠시 얼굴보러 들어갔더니 이놈이 할머니가 아까 그 사람?이 아빠가 아니고 그 차도 아빠차가 아니라고 하니 거실에 大字로 누워서 정말 울음이 터지기 직전의 그 입이 삐죽삐죽 정말로 안스러워 그냥 두고 나오질 못해 옷입히고 오랜만에 정말로 빈이랑 단둘이서 처음으로 버스를 타 보았답니다.
이놈이 아빠랑 버스타고 가면서 신기해 보이는 모든 사물에 대해서 묻고 어디를 가느냐고 누구를 만나냐고 계속되는 질물에 적막한 버스안이 30분 가량 빈이 질문에 소란스러웠다는…그동안 빈이랑 외출을 하면 대부분 아빠는 운전을 하고 엄마는 뒤에타고 빈이는 반쯤 서서 아빠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곤하던 일상들이 어제는 처음으로 새로운 경험이었답니다.
3월 4 2006
가족이야기
빈이 외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응급실에 가진 지가 벌써
2주째 모든 가족들이 병간호에 정신과 몸이 말이 아니다
특히나 빈이가 외할머니랑 제일 정신없이 어른들의
시간 스케쥴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맘이 안좋다.
그 덕분에 병원에서 이마를 찧어 5바늘을 꿰메고
할 수 없이 우리 빈이 성형수술도 불가피한가…
By vinipapa • 가족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