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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 2005
DeskTop Search(데스크톱 검색)기능
…이 차세대 이슈로 떠 오를 것 같습니다. google의 검색, apple의 spotlight, ms의 검색 거기다가 오늘 Naver도 데스크톱 검색기능의 베타버전을 공개했군요.
애플의 Tiger Preview에서 강력한 검색기능을 아직은 못따라가는 것 같지만 국내 유저들의 국내 사이트 의존에 의한 naver가 먼저 베타공개후 선점하면…
Google, Apple, M$, Naver…
요즘 자꾸 전화번호도 머리속에서 잘 기억되지 않더군요. 단축키를 아님 끝자리 몇개만 외워서 사용해서 전체를 잘 기억하기가 어떨때는 집전화번호, 마눌님 전화번호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옛날 ‘서산대사’가 이런 글을 남겼더군요.
不須胡亂行 모름지기 그 발걸음을 어지러이 말라
今日我行跡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遂作後人程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리라
어떤 곳에서나 진리의 말씀이지만 요즘 인터넷의 데스크톱 검색도…
[#M_ AppleForum토픽 내용보기| 다 봤어요 |
http://news.com.com/2100-1016-5253421.html
http://japan.cnet.com/news/ent/stor…069586-2,00.htm
Ina Fried (CNET News.com)
2004/07/01 12:04 Trackback (1)
Microsoft와 Apple Computer는, 각각의 차기 operating system(OS)로 같은 대답을 원하고있다. 그 대답이라는 것은, 흩어저만가는 하드 디스크에 보존된 정보를 검색하는 수법의 개량이다.
양 회사는 함께 정보 탐색 기능을 최우선 사항으로 하고 있다. 이것은 주로, 하드 디스크의 용량이 계속 증가해 폴더로부터 필요한 파일을 찾아낸다고 한 낡은 정보 액세스 수법이 한계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Apple 시니어 바이스프레덴트인 Phil Schiller는, 인터뷰에 대답해 「우리는, 이러한 디스크에 대량의 연락처 정보, 캘린더 정보, 전자 메일에 가세해 개인의 사진, 음악, 그리고 비디오까지 담고 있다. 찾아내고 싶은 정보를, 계속 증가하는 다종 다양한 포맷의 파일로부터 검색하는 것은, 더욱 더 곤란하게 되어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Apple는, Mac OS X의 차기 버젼 「Tiger」에서는, 「Spotlight」라고 하는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수작업으로 찾을 수 없는 정보를 찾아낼수 있게 된다, 라고 약속하고 있다. 이번 주 개최중의 Apple의 디벨로퍼 컨퍼런스로 피로된 이 기술은, 내년 전반의 등장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Microsoft에도, 검색 툴을 Longhorn의 평판이 좋은것으로 할 계획에 있다. Longhorn는 Windows의 차기 버젼으로, 빨리 도 2006년 이후 데뷔의 예정.
Google나 Yahoo 등, 웹 네비게이션 툴을 개발한 기업이 폭발적으로 수익을 확대 시킨 것을 받아 데스크탑 검색에 중점이 놓여지게 되어 있다. 웹의 검색 엔진 각사의 성공은, 더욱 더 범람하는 한편의 디지탈 정보 중에서, 소비자의 안내역을 맡는 기술에 spotlight를 맞혔다. Google는 27억 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해, 금년중의 신규 공모를 향해 현재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 금액은, 자사의 웹 검색 광고 비지니스의 급성장에 대한 기대가 근거로 되어 있다.
인터넷상에는 방대한 이익이 지천으로 있지만, 데스크탑에는 그것도 웃도는 이익의 지천으로 있을지도 모른다. Microsoft나 Apple 등의 OS메이커는, PC 내부에 보존된 파일에의 액세스를 제공 할 수 있다고 하는 독특한 입장에 있다. 디지탈 사진이나 음악 등의 개인용 어플리케이션의 인기의 덕분에, 데스크탑에서의 데이터 storage에 대한 요구가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20년 가까운 앞에 파일과 폴더라고 하는 은유(metaphor])를 생각해낸 이래, 이 분야의 진화는 거의 정지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데스크탑 네비게이션의 개량이 개발자에게 있어서의 최우선 사항이 되고 있다.
Jupiter Research의 어널리스트, Michael Gartenberg는, 「PC를 사용하는 모든사람들중에서, 검색 기능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고 있다. 이미 계층식의 파일 시스템만의 문제는 아니고, 비록 어디에 두려고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Apple의 Spotlight
Tiger의 Spotlight 기능은, 파일의 인덱스를 Mac상에서 유지해 일어나 각 파일의 컨텐츠를 시작으로 하는 각종 데이터도 일람으로 한다. 예를 들어, 「워싱턴」이라고 하는 키워드로 검색을 개시하면, Spotlight는 파일명에 「워싱턴」이라고 하는 단어가 포함되는 것 뿐만이 아니고, 「워싱턴」이라고 하는 문자를 내부에 포함한 파일이나, 또 「죠지·워싱턴」이라고 하는 인물이 작성한 파일까지 재빠르게 수집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Spotlight는, Apple가 iTunes와 자사의 전자 메일 프로그램에 짜넣은 검색 기능의 부산물이다. Schiller는, 검색 기능을 OS전체에까지 확장 하기 위한 작업이, 작년 10월에 등장한 Mac OS X의 Panther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분명히 했다.
「우리는, 꽤 이전부터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다. 이것을 실현하기로,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쏟아 넣어 왔다」(Schiller)
Microsoft도, Longhorn로 계획하고 있는 같은 기능을 가지는 검색 엔진의 개요를 분명히 하고 있지만, 다만 그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거의 밝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Apple와 Microsoft는, 검색에 관해서 의견이 일치하고 있으려는 것은 아니다. 「양 회사의 어프로치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Jupiter Research의 Gartenberg는 말하고 있다.
Apple은, 데스크탑상의 검색 기능인 만큼 개발 자원을 집중한다고 하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Microsoft에서는, 인터넷도 검색 할 수 있는 기능에 요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동사는, 검색 대기업의 Google과 같이 인터넷 검색을 제압하고 싶다고 노리고 있지만, 현재 전자 메일 서비스와 그 메세지의 검색에 진출하고 있는 Google이, 데스크탑에 침략해 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Gartenberg는, 어느 OS도 출하는 꽤 앞으로, 어느 쪽의 메이커도 방침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하고 있다.
「Longhorn에 완성에는 아직도 멀고, Tiger에 대해서도 최종판을 보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Gartenberg)
그러나, Microsoft로 Windows의 클라이언트 프로덕트 매니저를 맡는 Matt Pilla는, 자사의 인터넷 검색 기능에 대해서, Longhorn에 탑재되는 개량판 PC검색 기능과는 명확하게 다른 것이 된다, 라고 시사하고 있다.
Pilla는 성명 중에서, 「Longhorn의 상세를 분명히 하는 것은 시기상조이지만, 동버젼에서는 인터넷 검색에는 중점이 놓여지지 않을 것이다. 그 대신으로서 Longhorn에서는, 데스크탑상의 데이터의 검색, 관련 짓고 그리고 조작의 지원에 중점이 놓여지게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데스크탑에서의 검색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Microsoft는 「WinFS」라고 이름 붙인 새로운 파일 시스템을 채용 하려고 하고 있다. 이 기술은 과거 10년에 걸쳐서 계속해 온 Windows의 검색 기술 개량 계획의 성과이다. Microsoft에 의하면, Longhorn의 초기 릴리스판에서는, 이 WinFS로 거의 모든 파일 포맷에 대응 한다고 한다. 다만, 검색 대상이 되는 것은 로컬 디스크의 내부 뿐이다.
그리고, WinFS가 본령을 발휘하는 것은, 로컬 PC내 뿐만이 아니고 네트워크 전체에도 검색을 걸칠 수 있게 되었을 때다. 그러나, 그것이 실현되는 것은 2010년전 후가 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해외 CNET Networks발의 뉴스를 CNET Japan가 일본전용으로 편집한 것입니다._M#]
By vinipapa • 가족들 • 0
1월 10 2005
알라딘 플러긴 첨가
오늘 회사에서 문서를 정리하다 문서속에서 우리 빈이 낳기전에 친구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서 아토피 치료법을 인터넷에서 검색한 기사 뭉치들이 있어서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다.
그래서 나타난 책 한권!-‘아토피 99가지 치료 비법 (국내 최고 의료진에게 배운다 )’
책소개로 이동
isbn(8915033213) 그래서 미루다 미루다 태터툴즈 플러긴에 알라딘 을 적용해 보기로 했다.
위의 책처럼 아토피가 워낙 질환의 치료방법이 다양해서 이 책이름도 1백가지에서 한가지 모자른 99가지 치료법인것 같다. 말이 백가지이지 민간요법으로 전해온 것을 합하면 거의 모든 자연에서 나는 것?들이 다 동원된 듯하다. ‘소발에 쥐잡기’처럼 쥐가 소발밑에 깔리던지?(자살…) 아님 진짜 소가 쥐를 잡으려 쥐를 밟는 것일텐데 이건 소가 쥐잡으려 몇 십번이상의 시도끝에 어쩌다 잡은 쥐를 소가 쥐 잡은 것처럼 된 것 같다.
음! REFLECT해보니 동작을 잘 하는 군…
참고 : http://sdj.pe.kr/tt/index.php?pl=84&ct1=5&ct2=1
By vinipapa • 가족들 • 0
1월 7 2005
영화업계가 죽인 비트토런트「eXeem으로 부활?」
John Borland (CNET News.com)
2005/01/07
비트토런트(BitTorrent)라는 파일교환 커뮤니티가 영화업계의 법적 공격으로 무력화 된 지 몇 주가 흘렀다. 하지만 비트토런트를 사용해오던 언더그라운드 프로그래머가 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할리우드의 향후 맹공에도 버틸 수 있도록 고안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엑심(eXeem, Exeem 아님)이라는 이름의 이 소프트웨어는 이미 비공개 베타 혹은 초기 테스트 형태로 슈프노바(SuprNova.org) 웹 사이트 제작자가 배포하고 있다. 슈프노바는 지난 2004년 말까지만해도 비트토런트 파일 교환 커뮤니티 가운데 가장 유명한 허브 사이트였다.
지난 주, 지금은 운영이 중단된 이 사이트를 운영하던 ‘슬론섹(Sloncek)’이라는 사람이 엑심 프로젝트에 대해 공식적으로 노바스트림 웹캐스팅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이 소프트웨어가 대중적인 비트토런트 기술을 수정한 버전이지만 분산화로 바뀌었고 카자(Kazaa)나 이동키(eDonkey)처럼 네트워크 검색 기능이 추가로 지원된다고 밝혔다. 현재 소프트웨어의 내부 테스트가 막바지에 이르렀고 베타테스터들의 보고가 속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꽤 잘 동작하는 것 같다”라며 미토시스닷컴(Mitosis.com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사이먼 바우먼은 몇 주 동안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본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당장은 다른 P2P 프로그램보다 빠른 것 같은데 지금은 5000명 밖에 사용하지 않으니 정확하게 측정하긴 사실 어려운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비트토런트 웹 사이트가 할리우드 영화업계의 빗발치는 법적 공격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 엑심 프로그램이 공식적으로 등장하게 되면 영화, TV 프로그램, 음악,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때 이런 기술을 사용하는 데 익숙해져버린 전 세계 수백만 사용자들이 엑심쪽으로 대거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음반업계나 할리우드 영화업계의 소송으로 사용자들이 냅스터(Napster), 스카우어(Scour), 오디오갤럭시(Audiogalaxy) 같은 한 때 유명했던 네트워크로 여러 차례 이동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충성도가 옮겨가는 것은 현재 P2P 세계에서는 꽤 친숙한 현상이다. 각 사건들마다 당시 새로 탄생한 서비스들은 법률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제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현존하는 파일교환 서비스 가운데서도 비트토런트는 저작권 소유자의 법적 공격에 취약점을 갖고 있었다. 바로 파일에 대한 링크가 웹사이트에 게재돼야 한다는 점 때문이었다. 미국 영화협회(MPAA)는 지난 달 가장 널리 알려진 비트토런트 관련 웹사이트들을 위주로 국제적인 법률 공격을 시작해 일부 대형 사이트들을 폐쇄시키는 데 성공했다.
슈프노바는 MPAA 공격 이후 얼마 버티지 못하고 운영을 중단한 사이트 가운데 하나이며 유세프닷컴 등 그밖의 사이트들도 아직까지 운영 중이긴 하지만 마찬가지 처지이다. 로키토렌트닷컴(LokiTorrent.com)이라는 또 다른 사이트는 MPAA 텍사스 지부에 고소당했지만 여전히 운영되고 있으며 법적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3만 4000달러에 이르는 기금을 이미 조성해 놓고 있다.
엑심은 이처럼 쉽게 표적이 될만한 거리를 제거하는 것이 목표다. 다른 파일교환 애플리케이션과 유사하게 분산화된 서비스는 개인 사용자들로만 구성되며 이들 중 누구도 네트워크를 제어하지 않는다.
지난주 있었던 인터뷰에서 슬론섹은 “기본적으로 비트토런트와 동일한 사양을 가진 P2P 프로그램이지만 엑심 독자적인 네트워크와 독자적인 파일로 구성돼 있으며 카자와 비트토런트의 혼합형”이라고 설명했다. 이 인터뷰 내용은 슈프노바 사이트에 다시 게재되었다.
하지만 슬론섹의 이같은 발표에 대해 답변만큼이나 많은 질문이 제기되었다.
엑심 프로그램은 몇 달 전 슬론섹에게 의사를 타진해온 익명의 업체에서 개발되고 있다고 슈프노바 관리자가 밝혔다. 또한 슬론섹은 현재 공식적으로 이 회사 대표직에 있다고 덧붙였다.
도메인 이름을 조사해보면 이 회사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엑심닷컴(eXeem.com) 도메인은 스웜 시스템즈(Swarm Systems)가 등록한 것으로, 이 회사는 해외 회사 설립과 관리를 도와주는 회사인 IFG 트러스트 서비스 지역 사무소에 등재된 주소 상으로는 카리브해의 도서 국가인 세인트키즈네비스에 위치한 것으로 되어 있다.
도메인 이름 정보에 기재되어 있는 전화번호는 통화가 불가능한 전화번호로 밝혀졌다. 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IFG 대표와의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응답하지 않았다.
예전 파일 교환 회사들의 경우 전통적인 법률 혹은 조세 당국을 피해 회사를 만들려고 시도해왔다. 예를 들어 카자의 모기업인 셔먼 네트웍스는 호주에 근거지를 두고 있지만 태평양 도서국가인 바누아투에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고 해도 미국과 호주 법정에 이 회사가 고소당하는 걸 피할 수는 없다.
엑심은 다른 파일 교환 네트워크가 직면했던 똑같은 난제에서 자신을 깨닫게 되었다.
비트토런트의 폭발적인 인기로 대중화에 성공한 것은 다운로드 속도가 빠르고 가끔 다른 파일 교환 네트워크와는 달리 허위 자료나 손상된 자료가 아닌 실제 완전한 자료를 얻을 수 있다는 보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학술 연구에 따르면 비트토런트가 강력해질 수 있었던 건 슈프노바 웹사이트의 조정자들 역할이 컸다고 밝히고 있다. 조정자들은 파일이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손수 검사했다.
델트프 기술 대학교의 연구원 요한 파우웰스는 최근 논문에서 “비트토런트/SuprNova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콘텐츠와 메타 데이터(영화 이름이나 파일 크기 같은 정보) 모두 무결성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 카자 처럼 분산 설계의 경우 가용성 문제는 없지만 무결성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카자는 많은 가짜 파일로 골치를 썩고 있다”고 밝혔다.
엑심에는 파일에 평을 달거나 평점을 매기는 도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런 도구를 통해 수집된 정보로 가짜 파일을 없애고 있다고 슬론섹은 밝혔다. 하지만 그동안 카자도 유사한 도구를 포함시켜왔지만 유명 음악의 70% 이상이 실제로 가짜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비트토런트를 처음 만든 브램 코헨이 전혀 참여하지 않은 채 소프트웨어는 나오고 있다. 코헨은 엑심이 비트토런트에서 사용된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코헨 자신의 소프트웨어와 거의 상관없는 수많은 카자 유사품의 최신판일 뿐이라면 엑심 프로젝트를 평가 절하했다.
“엑심은 비트토런트와 관련이 없다”고 코헨은 말한다. 그는 비트토런트 기술이 대규모 온라인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걸 보길 희망하며 계속 자신의 기술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엑심은 그저 또 다른 와레즈(해적물을 나타내는 은어) 도구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 인터뷰에서 엑심은 공개 소프트웨어지만 사용자들은 광고를 봐야할 것이라고 슬론섹은 밝혔다. 공개 버전은 ‘곧’ 나올 것이라고 한다. @
출처 : ZDNet Korea
원본 : http://news.com.com/A+new+hope+for+BitTorrent/2100-1032_3-5512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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