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gmail 사이의 틈새시장 fb

기존의 e-mail이 텍스트와 자료위주의 개념에서 gmail이 거의 모든 미디어를 관리하더니 FaceBook에서 그 사이의 틈새시장으로 들어올 듯 합니다. 오늘 사이월드의 방문자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확실한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토리 값 엄청 떨어질 것이고 SK 여러 수익창출 수단이 없어지고 통신은 KT에 밀리고 정신 없을 듯 합니다. 

 

어제 FaceBook에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을 신청했습니다. 구글은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버즈를 접었는데 FaceBook은 어떻게 이 새로운 환경을 변화시키고 정착시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