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 2006
오늘 빈이랑 엄마랑 백화점에서 하는 교양강좌를 듣고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에 같다 왔습니다.
참 좋은 곳에 잘 해놓았더군요. 한시적인 일이었지만 부산시민의 놀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생겼다는 마음하나만 들었습니다.
By vinipapa • 까만콩 • 0
8월 21 2006
요즘 어떤 일마다 흥미가 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물론 돈이 무지 깨지고 있다. 숨겨놓은 비상금을 홀랑당 다 털어먹고…. 재미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른 일들의 계기를 삼고자 한다.
삽질의 결과는 조만간 포스팅 예정임…
By vinipapa • 굳은모 • 0
8월 15 2006
근래 빈이를 핑계로 여러 곳을 놀러다니고 있다. 저번에 서울에 3박 3일…운문사, 용궁사, 운문사계곡, 합천 씨네파크?…
카드 마크네틱이 손상이 가는군요!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8월 27 2006
누리마루
오늘 빈이랑 엄마랑 백화점에서 하는 교양강좌를 듣고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에 같다 왔습니다.
참 좋은 곳에 잘 해놓았더군요. 한시적인 일이었지만 부산시민의 놀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생겼다는 마음하나만 들었습니다.
By vinipapa • 까만콩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