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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빈이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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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 2005

말좀해…

어제 퇴근 무렵에 빈이 외할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빨리 오라고… 왜 그러시냐고 물었더니 빈이가 변비가 걸려서 X를 못봐서 울고 불고 난리란다. 빈이 엄마한테 우선 전화해보고 지금 가도 늦으니 병원부터 가라고 하고 부랴부랴 달려갔더니 병원 가고 없더군…

한참을 기다리니 이놈을 X를 볼려구 얼마나 힘을 썼던지 온통 머리가 땀이 범벅이 된채로 할머니 등에 업혀 과자를 몇 봉이나 사들고 들어오더군…아빠를 며칠만에 봤는데 멀뚱멀뚱…

소아과 선생님이 관장을 하기도 힘들고 해서 수작업을 했다는군요. 그러고 나니 X를 좌르륵 했다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놈이 말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빨리 말좀해!!!

By vinipapa • 까만콩 • 0

2월 25 2005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는 걸까?

어제 어떤 일이 있어서 그 결과를 나름대로 예측을 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그 결과를 물어보니 그렇게 되어 있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는 걸까?’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2월 24 2005

무관심…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보이는 것이 전과는 같지 않으리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이를 사랑하고 어떤 이를 미워하고 어떤 이를 사랑하며 미워하고 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를 아끼고 좋아한는 최고의 단어가 ‘사랑’이라면 세상에서 그 사람을 가장 미워하는, 미워한다는 말이 서운할 정도로 싫은 그런사람… 증오, 저주, 아주 나쁜 의미의 말은 듣는 자체로는 싫을지 모르지만 그런대로 이 ‘무관심’이란 단어만큼 그 사람을 싫어하는 미워하는 말을 나타내는 것도 없는 것 같다.

미움, 증오 등은 그 사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지만 그와 세상에서 같이 살아가면서 ‘꽃’처럼 인식하고 있지만 ‘꽃’이 피었는지 졌는지 싹을 틔우는지 그저 옆에 한 ‘사물’로서 있으나 없으나 내 생각에서 ‘의식적으로’ 지워진 ‘꽃’이다.

그런 ‘꽃’들이 자꾸만 늘어가는데…이 꽃들을 버려야 하는 것인가?

By vinipapa • 수다떨기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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