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만콩 빈이네 :::
까만콩 빈이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RSS
  • Home

9월 29 2003

계속되는 피곤한 하루….

토요일 회사에서 연수를 갔다왔다.
말이 연수지 몇시간의 교육과의 지리한 싸움 끝에 즐거운 시간.
8시부터 시작해서 좋은 안주(? 물론 회사,상사)를 앞에두고
3시를 넘긴 시간… 그다음 일어나니 7시 또 회사의 복수시간(교육)

오후 2시에 사촌동생 결혼식에 빠듯하게 참석하는라
고속도로를 초고속으로 암튼 시간 늦지않게 갔다.
…

결혼식 후 피로연장에서 밥잘먹구 주차장으로 이동중…
아차! 엄마랑 뒷집 아지매가 도심한복판에서 행방불명!

서면 평화시장앞에서 우리가족들이 차량 6대를 일렬로 세우고
일방통행길에서 30분을 그렇게 서있는데 뒤에서는 난리가…
겨우 수소문해보니 앞차로 갔단다…. 휴~~~~~~~~~~

처가집에서 전어회를 사놓았다고 와서 먹으란다.
큰일이다!? 열심히 소주랑 맛있게 먹었다.?

피곤한 하루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9월 27 2003

아빠 홧팅!!!

나와 정빈이는 아빠가 벌어다준 머니로 윤택한 생활을 하고있다.
힘들고 고달파도 자식 입에 먹이 물어다준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짜증난 오늘 하루 보내고나면 즐거운 일요일이 기다리고있잖아.
일주일동안 있었던 안좋은 일은 잊어버리고 우리 빈이랑 늦잠도 자고
맛있는 밥도 먹고 빵빵타고 경주나 다녀올까나?
푸른 잔디가 깔린 보문단지에서 보문호를 바라보며 낮잠도 함 땡겨보구.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9월 26 2003

오전부터 티격태격…

오늘은 오전부터 티격태격…
업무때문에 여러사람 부딛치다 보니
영 일할 기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매일 잘 하다가 하루못하니?
매일 못 하다가 하루못하니보다 못합니다.

매일 잘 하지 말아야지!!!?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 209 210 211 212 213 >»

카테고리

  • 매킨토시 (261)
    • 굳은모 (73)
    • 무른모 (194)
  • 빈이네 (303)
    • 가족들 (107)
    • 까만콩 (60)
    • 엄마아빠 (131)
  • 잡동사니 (175)
    • 수다떨기 (37)
    • 정 보 (127)
    • 책읽기 (11)

그 밖의 기능

  • 로그인
  • 글 RSS
  • 댓글 RSS
  • WordPress.org

태그

AirPlay AirPrint Apple BootCamp bundle Database Design Dock Dropbox Edit Event Excel free iPad iPhone iTunes Limitted Free Mac Macbook Mac Bundle MacJournal Mac OSX Macupdate MobileMe OCR Pebble safari Sale share Snow Leopard software Tip tweet Twitter Update Windows 구입 나들이 맥 무료 빈이 업데이트 엑셀 엑셀(EXCEL) 팁
  • 2024 윤석열 탄핵 집회 참석
  • 맥 마이그레이션 중…
  • 동백
  • 같은 나무에 다른 색 잎 들
  • 여름 햇살

↑

© ::: 까만콩 빈이네 ::: 2025
Powered by WordPress • Themify WordPress 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