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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빈이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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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 2003

가끔씩…

가끔씩 매일의 블로그를 빼먹는 회수가 늘고있다.
바빠서 ? 생각이 너무 많아 정리가 되지 않아서!
그날 따라 별다른 일상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치만 그날의 일상도 내가 했던 일들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또 내일을 계획하는 마음으로 왠만하면
하루도 빼먹지 말고 계속 쓰나가야 겠다.

학교다닐때는 그렇게 일기가 적기 싫어서들
몰아치기(날씨가 영????) 하더니만
요사이는 적지말래도 자기가 알아서들 적는군!!!

철들어 가는 거겠지요. 오늘의 기억도 다시 살펴볼 수 있고….
——————————————————-
오후 일기
오늘도 대구외근 며칠간 하루에 2~3백킬로씩 달려 외근을 다닌다.
영업도 아닌데 기술지원이라는 명목으로 피곤은 하지만 뭘
알아간다는 것에 만족을 느끼면서… 막내동생을 만나려 했는데
여의치 않아서 못만나고 왔다. 오랜만에 만나지만 혼낼일도 있고….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9월 2 2003

요즘은…

아빠가 요즘은 운이 없네요. 저번주에 벌초하러 갔다가 벌초 잘 끝내고
서재(종가 재실)에서 점심먹구 반주하고 밖에 나왔다가 처마에서 놀던
말벌(크기 2cm)에 머리 가마터 자리에 물려서 하루종일 아파서 혼나고
(정말 거짓말 안하고 뉴스에서 벌에 쏘여 죽는단 말 실감했음)
어제는 대구에 외근가려고 차 후진하려다 트럭에 범퍼가 찌그러지고
사이드에 심한 기스(또 돈들어 갈일이…)가 어째야 하는지…


차에 고사를 지내지 않아서 그런가? 옛날 차는 그래도 잘 타고 다녔는데…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8월 30 2003

엄마가요!!!

엄마가 계속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아빠랑 나랑을 며칠만에 나았는데
엄마는 계속 기침과 목이 아프고
잠자다가 계속되는 기침과 가래가(윽 디러~~)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려서 우려낸 물을
엄마가 매일 마시고 있어요. 효과는 좋은데
아직 많이 나아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

어제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리는데
아빠가 ” 누가 만두 굽는 것 같은데…”
꼭 냄새가 만두굽는 냄새가…

엄마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오늘은 아빠엄마보러 촌에 가요.
친척들이랑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하거든요.

By vinipapa • 까만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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