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이나 쉬어버렸네…

육아일기를 며칠이나 쉬어버렸네요.

어제는 그동안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빈이 사진을 슬라이드 쇼로 만들어
오늘 외할머니께 보여드렸더니

“참 좋은 세상에 산다”고!!!

언제나 어제보다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데…

누군가의 말처럼
역사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지!!!
아님 정신적으로
퇴보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