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벌써 빈이가 태어난지도 만으로 한달이 되었네요
오늘은 빈이 예방주사 맞으러 병원에 갔더니
또 벌써 4.5킬로나 나가네요. 한달만에 1킬로가

아빠는 1킬로 찌우려면 20년도 넘게 걸리는데….

암튼 오늘은 애가 애?를 먹이네요.
장마가 끝나 날이 집안이 더운지
바깥공기를 쐬려 몇번이나 집밖으로 들락날락…
밖에 나가면 헤헤헤 들어오면 인상부터…
할 수없이 에어컨 켜고 좀 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