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빈이가 371을 지나고…

벌써 빈이가 삼칠일(21일)을
지나고 가끔씩 자기힘으로
고개를 들곤합니다.

아빠,엄마를 얼굴을 알아보지는
못하지만 목소리는 알아듣는지
배속에 있을 때처럼 ‘똥똥이’라
부르면 알아 듣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