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 2006
정말로 몸이 고생한다. 빈이아빠는 그렇게 머리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아직 그렇게 고생한 기억이 별로 없는데…
회사의 수장의 머리가 나쁘면 직원들이 고행이다. 오타도 아니다. 정말로 고행이다.
근데 사공들이 너무 많다. 예전부터 답답하면 내가 나서서 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결과가 없다. 결론이 없다. 결정이 없다.
By vinipapa • 가족들 • 0
10월 10 2006
며칠째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트랙백이 달린다. 아예 mysql로 다 날려버리고 들어와보니 또 한가득 이제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가 보다…
By vinipapa • 수다떨기 • 0
10월 2 2006
http://www.imagechef.com/ic/product.jsp 에서 해보세요.
By vinipapa • 정 보 • 0
10월 12 2006
머리가 나쁘면…
정말로 몸이 고생한다. 빈이아빠는 그렇게 머리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아직 그렇게 고생한 기억이 별로 없는데…
회사의 수장의 머리가 나쁘면 직원들이 고행이다. 오타도 아니다. 정말로 고행이다.
근데 사공들이 너무 많다. 예전부터 답답하면 내가 나서서 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결과가 없다. 결론이 없다. 결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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