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 2006
CoreImage의 물결을 보다
근 한달여를 컴과 씨름하며 몇번을 떼었다 붙였다. 조립과정에서 데이터도 날려먹고 손도 베이고…한달간 이런 저런 영어공부?도 무지하고…
결국은 문제점을 대부분 해결하고 어제 Dashboard의 물결이 출렁이는 것을 보았다. 그 감동이란… Tiger를 Intel머신에 설치시키고 구동시켰을 때 보다 훨씬 그 느낌이 다르다…
오늘도 몇 가지를 조정해야지만 속도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오늘도 지름고민에 인터넷 사이트 서핑중…
2월 17 2006
여수 구경?
며칠동안 세미나라는 핑계로 여수에서 며칠을 푹 절어 살았다. 30여년을 살아오면서 전라도가는 것이 한번인가 밖에 없었는데 근래에 한달에 한번 정도 가니…
옛날의 지역감정이란 말도 이제는 추억거리! 길을 몰라 경상도 사투리로 물어보니 아무런 사심없이 경상도에서 왔느냐구 길을 거의 데려다 주다 시피한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