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 2006
며칠 고민을 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잉크젯 프린터의 잉크가 말라버려 텍스트만 인쇄할 건데 필요하면 리필할 생각으로 질러버렸다.
오늘 도착했는데 마눌님한데 보고했더니 아무말도 않고 잘했단다. 이러면 안돼는데 잔소리 몇마디는 해 주실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빈이보고 와서 내일 쉬는 날에 열심히 설치해보고 사용기도 한판…
By vinipapa • 굳은모 • 0
3월 15 2006
빈이 외할아버지께서 음 2.10에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
며칠동안 정말로 정신없이 장례를 치러고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
생전에 좋은 일 많이 하셔서 좋은 곳에 가셨답니다.
By vinipapa • 가족들 • 0
3월 4 2006
빈이 외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응급실에 가진 지가 벌써 2주째 모든 가족들이 병간호에 정신과 몸이 말이 아니다
특히나 빈이가 외할머니랑 제일 정신없이 어른들의 시간 스케쥴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맘이 안좋다.
그 덕분에 병원에서 이마를 찧어 5바늘을 꿰메고 할 수 없이 우리 빈이 성형수술도 불가피한가…
3월 17 2006
Lexmark E232 Laser Printer
오늘 도착했는데 마눌님한데 보고했더니 아무말도 않고 잘했단다.
이러면 안돼는데 잔소리 몇마디는 해 주실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빈이보고 와서 내일 쉬는 날에 열심히 설치해보고 사용기도 한판…
By vinipapa • 굳은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