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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빈이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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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 2003

감사가…

이제 감사가 내일이면 끝이난다.
한달여를 고생해서 마음이 허할 것 같다.

빈이보러가야지!!!

오랜만에 친우가 왔다갔다.
역시나 옛 직장이 좋은지, 우리회사 다른 지사에 갔는데
마음고생이 심한가 보다. 담주에 술한잔 하잔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11월 26 2003

아빠가 무척이나 게을러져….

빈이 아빠가 진짜로 무척이나 게을러졌습니다.
옛날에는 바빠도 진짜로 바빠도 꼭 빈이 일기를 썼는데
요즘에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주기?를 쓰고 있네요.

빈이가 벌써 기기 시작했답니다.
얼마나 이쁜지 근데 일찍 가야하는데 감사관계로 연장을…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11월 21 2003

참말로, 정말로, 진짜로…

빈이 아빠가 요사일 바쁘고 정신없고
….
복권이 당첨됐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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