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 2003
오늘 진짜 우리집에 왔어요. 지금까지 외할머니 집에 있었는데 오늘부터 우리가족끼리 살아야 한답니다.
벌써 마눌님은 혼자서 감당하기가 버거운듯…
오늘 오랜만에 해님도 짱짱…
By vinipapa • 까만콩 • 0
7월 17 2003
공휴일인데도 우리회사(대부분의 생산회사)는 오늘도 열심히 출근해서 열심히 하고 ..한다.
회사에서 친선?족구대회를 하는데 비가 온다는데, 술을 먹어야하는데 몸도 안좋은데, 기분도 안좋은데…
7월 16 2003
오늘은 의료보험증을 갱신하여 받았습니다. 제 이름 밑에 마눌님과 빈이의 이름이 나란히…
전엔 건강보험공단에 보험료만 냈는데 둘 잘 아프질 못해서? 매년 그랬답니다. 빈이로 인해 이 공란에 얼마나 채워질런지???
그렇지만 이 난이 공난으로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7월 19 2003
오늘 우리집에….
오늘 진짜 우리집에 왔어요.
지금까지 외할머니 집에 있었는데
오늘부터 우리가족끼리 살아야 한답니다.
벌써 마눌님은 혼자서 감당하기가 버거운듯…
오늘 오랜만에 해님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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