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빈이를 보았습니다.

벌써 또 자라있더군요!

애기가 뱃속에 있을 때는
“똥똥이”라고 불러드랬습니다.

엄마는 “뚱뚱이”! ! !

그래서 빈이 별명과 이름에 맞는
이미지 이름을 그려?보았습니다.